
1.실적 예상을 웃돌고 가권지수 배당수익률이 높은 전망낙다운 완화와 전자부문 성수기를 맞아 대만 기업의 3Q21 순이익은 NT $1.18조, 1Q23Q21 누적순이익은 NT $3.22조로 역사적 신고점을 경신했다. 시장에서는 2022년 현금배당 NT $2.5의 조를 예상하고 있고, 가권지수의 현금배당 수익률이 4.0% 이상을 기록해 외국 자본의 재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라간광전 푸르이텍 ASE텍 등 20여개 대만 기업이 4Q21부터 자회사 주식 인수를 발표할 때 기업의 자체 전망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따라서 주가 하락 시 인수가 권고된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대기업과 증권투자신탁의 윈도 드레싱 효과로 주식시장의 긍정적 테마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 메타버스, 저궤도 위성 테마가 재택근무 테마를 대체하듯 4Q21부터 전자제품 업종이 다시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 백신 접종률 급증과 함께 재택근무 관련 성장 모멘텀과 디지털 전환 수요는 약화되고 있다. 그러나, 5G, 전기 자동차, 사물 인터넷(IoT), 인공지능(AI), AR/VR 애플리케이션의 확대와 페이스북, NVIDIA와 같은 선두 기업의 메타버스 진출이 메모리, 고급 공정, 5G, 디스플레이 기술의 개발을 지탱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도 최근 저궤도 위성사업에 진출했다. 22년에는 반도체, 위성 안테나, 무선통신 모듈, 위성 지상국, 마이크로파 부품, 라우터, 전력 공급, 열방산 부품 등 전반적인 저궤도 위성 산업의 공급 체인에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3. 미 연준테이퍼링 개시, 금융섹터 스프레드가 바닥을 칠 듯=미 연준은 11월 초부터 채권매입 테이퍼링을 시작하고 채권매입을 2022년 6월 말에 끝내기로 했다. 시장은 실제 통화긴축정책이 첫 금리 인상과 함께 2022년 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금리 인상은 대만 금융산업의 영업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보여 2022년 금융 섹터의 배당 수익률이 전체 평균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또 금융산업지수가 가권지수를 웃돌아 신고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스프레드가 바닥을 치고 전반적인 금융 섹터의 펀더멘털이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금융주들이 안정적인 배당 정책을 유지해 투자자들에게는 좋은 방어주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